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댄디와 빈티지 사이 어쩌면 그 중간 버건디 입니다. 어쩌면 봄 전 마지막 코트 코디 인 것 같네요.. ㅋㅋ 올해는 이런 저런 새롭게 입어보는 옷들이 굉장히 많네요 벨리프 코트를 처음입어보고, 로브코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네요. 한 번 착장과 사진 보면서 얘기 해보겠습니다. * 착장 OUTER : 벨리프 레글런 (로브) 코트 그레이 (헤링본) XL INNER : 유니클로 캐시미어 100% 블랙 목폴라 PANTS : 브랜디드 슬림 크린 JEAN SHOES : 피렌체 아뜨리에 스웨이드 첼시부츠 * 룩컨셉 : 그레이 레글런 (로브) 코트와 블랙 목폴라-크림진의 조합 레글런 코트는 일반 니트보다는 목폴라와 궁합이 휼륭함을 확인 꽃 배경과 함께 V~~ V~~ 포즈취할 때 ~~ ♬♬ 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