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댄디와 빈티지사이 어쩌면 중간 버건디 입니다. 데일리룩 공장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버건디입니다. 오늘룩의 카테고리는 about '장안의 화제 톤온톤', '색깔 많이 안쓰기 룩' '크리켓니트 성애자' 입니다. 아래, 착장 및 사진 보면서 얘기 하시죠!!! * 착장 OUTER : BESLOW STANDARD 카멜 코트 INNER : 드베르망 니트 (아이보리) PANTS : AYC (아영상사) 크림진 SHOES : 닥터마틴 아드리안 (체리 레드) 룩 컨셉 : 톤온톤 연구, 색깔을 많이 안쓰는 룩에 대한 깔끔함, 크리켓니트의 정갈함 등 저 버건디는 '크리켓 니트'라는 아이템을 정말 좋아해요 이 아이템은 호불호가 없이 그냥 깔끔하거든요, 깔끔의 극치랄까?정갈하구요. 그래서, 저는 클래식 코디..